위메프, '유진 파운데이션' 단독 판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일명 '유진 파운데이션'을 단독 판매한다. 위메프는 27일 메이크업 브랜드 들라크루아의 새로운 브랜드인 DLA의 신제품 '더마데이션'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DLA 더마데이션은 런칭 기념으로 정가 3만5000원 대비 20% 할인한 2만7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DLA 더마데이션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들라크루아 스피드 펜라이너, 위시키스틴트, 고실키 크림 블러셔 등 총 4만6000원 상당의 사은품 3종 세트를 모두 제공한다. 본 기획전에는 들라크루아의 불가리안 토탈 클렌져와 고실키 크림 블러셔 단품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위메프는 기획전 기간 동안 정가 1만8000원인 들라크루아 불가리안 토탈 클렌져와 정가 1만5000원인 들라크루아 고실키 크림 블러셔를 2만5000원에 판매한다. DLA 더마데이션은 이달 초 온스타일 ‘겟잇뷰티 셀프’ 방송에서 뷰티 멘토 유진이 실제 사용한 제품으로 알려져 일명 ‘유진 파운데이션’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정식 론칭 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주문 폭주로 단기간에 완판돼 큰 관심을 끌었다.DLA 더마데이션은 기능성 안티에이징 파운데이션이다. 피부 고민이 많은 현대 여성 대상의 3중(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허 성분인 더마 리커버 캡슐과 정제수 대신 함유된 히알루론산 성분을 비롯해 보습 에센스 함량이 70%이상 되는 것이 특징이며, 31시간 효과가 지속된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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