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힐러리와 트럼프 '맞짱토론' 중계 준비하는 방송사

▲모니터 안에 트럼프의 대역이 비치고 있다. (AP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오는 26일(현지시간) 저녁 헴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릴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토론회를 준비하기 위해 방송국 카메라가 준비 중이다. 카메라 모니터 안에 트럼프의 대역이 보인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 토론회 시청자가 1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헴스테드(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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