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스타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궁금하다면 주목할 것. 핫 한 스타들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을 알아보자.
공승연
공승연이 영화 '올레' 시사회에서 착용하고 나온 시계는 폴스미스 시계다. 사랑스러운 파스텔톤 하늘색 가죽 시계다. 폴스미스는 신선한 느낌의 디자인과 실용적 스타일, 풍부한 소재와 색채로 이뤄진 스타일로 많은 패션 피플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성경
공항에서 이성경이 선택한 가을 아우터는 버버리 체크 울 캐시미어 판초다. 추운 날씨에는 겉옷 위에 따뜻하게 걸쳐 입을 수 있고 선선한 가을 날씨엔 재킷 대신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가장자리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아이유
아이유는 버버리 럭색을 선택했다. 버버리 트렌치코트에 쓰이는 소재로 좋은 내구성과 방수 기능까지 갖춘 버버리 럭색. 버버리 럭색은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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