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라라 아루아바레나 [사진 제공= 대한테니스협회]
아루아바레나는 2014년과 2015년 이 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는 단식까지 제패하며 코리아오픈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갔다.랭킹 포인트 280점을 받은 아루아바레나는 다음주 세계 랭킹에서 60위 안쪽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루아바레나는 시상식에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먼저 인사한 뒤 "코리아오픈은 내게 좋은 기억이 많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 행복하다. 내년에 또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라라 아루아바레나 [사진 제공= 대한테니스협회]
이어 열린 복식 결승에서는 요한나 라르손(스웨덴)-키르스턴 플립컨스(벨기에) 조가 오마에 아키코(일본)-페앙타른 플리푸에츠(태국) 조를 2-0(6-2 6-3)으로 제압했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