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진중공업은 계열사 에이치에이치아이씨-필(HHIC-Phil Inc.)가 필리핀 BPI은행에 보유한 461억2000만원 채무에 대해 전액 보증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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