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생활건강- 최근 이슈로 부각된 THAAD, 면세점 구매제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 2015년 메르스 기저효과로 중국인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 3분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 순항 전망◆한국타이어- 중국, 유럽 내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미국 테네시 공장의 완공으로 4분기부터 선진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판단◆SKC코오롱PI- 8월부터 신규라인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capa는 기존의 2100t/년에서 2700t/년으로 확대 - 2017년부터 폴더블 스마트폰에 동사의 PI 필름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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