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남성잡지 플레이보이 모델 사라 진 언더우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사라 진 언더우드는 스킨톤의 과감한 란제리를 입고 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플레이보이 모델 다운 섹시한 보디라인이 남심을 흔들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0715302031432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