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인프라 및 리소스 활용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네오에스네트웍스 보통주 전량을 현물출자하고 그 대가로 SK텔링크의 신주를 교부받을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SK텔레콤이 현물출자 할 네오에스네트웍스의 주식수는 40만8435주이며 이는 총 403억원 규모다. 교부받을 예정인 SK케이텔링크의 주식은 21만9967주이며 이는 403억원 규모다. 신주교부후 소유주식수는 130만2239주(85.86%)이다.출자 예정일은 10월25일이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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