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혼수] 천연양모 소재 최고급 매트리스

에이스 침대 '에이스 헤리츠'

에이스침대 에이스 헤리츠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에이스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는 편안한 수면 공간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한다. 최고급 매트리스를 위해 100% 메리노 울 원단과 천연 양모, 말털, 오가닉 코튼 원단을 사용했다. 천연 양모는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고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촉감을 선사한다. 사계절 내내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 고급 소재다. 양 1마리에서 1년에 2.5~3Kg 정도의 양털을 수확이 가능한데 에이스 헤리츠의 최고 등급인 에이스 헤리츠 블랙의 경우 킹 사이즈 기준으로 9.4마리 분량이 들어갔다.말털은 통기성과 탄력이 뛰어나 최고의 수면환경을 만드는 천연소재다. 수면 시 발생하는 습기를 빨아들인 후 낮에 방출함으로써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천연 에어컨이다. 특히 말 갈기와 꼬리털에서 추출한 말털은 신축성이 뛰어나 안락하면서도 탄력 있는 수면환경을 제공해 준다.에이스 헤리츠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은 에이스침대가 자랑하는 세계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캐나다, 일본, 중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세계 14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신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은 신체라인에 완벽하게 맞춰주고 하단 스프링은 한 번 더 받쳐줘 매트리스의 수명을 늘려준다. 지금까지 숙면을 방해했던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현상을 개선한 제품이다. 에이스 헤리츠는 스프링에 대한 품질보증 기간도 20년으로 확정했다. 매트리스는 일반적으로 100kg의 추로 8만번을 테스트해 40mm 이하로 줄어들면 합격인데 에이스 헤리츠는 그 3배에 달하는 24만번의 테스트에도 스프링의 변형이나 파손이 없었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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