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미국의 기준금리가 동결 결정된 가운데 22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8원 내린 1103.3원에 출발해 하락하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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