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엠텍, “이익소각 외 시황변동 사유 없다”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영엠텍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회사 측은 “다만 최근에 이익소각에 관한 결정을 공시한 사실이 있으며, 소각 예정일인 2016년 9월21일자에 해당 수량(보통주식 54만4827주)에 대해서 소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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