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두투어리츠, 상장 첫날 약세…7%대 ↓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모두투어리츠가 상장 첫날 큰 폭으로 하락중이다.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모두투어리츠는 시초가(5700원) 대비 7.5% 떨어진 5550원을 기록중이다. 공모가(6000원) 대비로는 6.33% 하락했다.모두투어리츠는 국내 첫 호텔 리츠 상장사다. 여행사 모두투어의 자회사로 비즈니스호텔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이며 지난 2014년 1월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30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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