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 최대주주, 지분 전량 차입담보로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빛과전자는 최대주주 다원스가 보유 지분 전량인 37만5573주를 19억원 차입을 위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21일 공시했다.다원스의 빛과전자 지분율은 5.95%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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