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리아 난민을 위하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알둘 와합 헬프시리아 월드비전 사무국장과 회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시리아 내 실향민 아동과 난민의 권리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