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한 고객이 갤럭시노트7을 교환하고 있다. 이통3사는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기존 개통된 갤럭시노트7을 배터리 결함이 해결된 신제품으로 교환해준다. 왼쪽 휴대폰이 하얀배터리의 기존 갤럭시노트7이고 오른쪽 휴대폰이 초록색 배터리의 교환 갤럭시노트7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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