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김희정 걸크러쉬 취미 공개…'바이크 즐긴다'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희정의 남다른 취미가 공개됐다.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희정과 가수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자신의 바이크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1학년 1학기 이후 휴학을 했다"며 "그 기간 동안 제 취미생활을 즐겼다"고 밝혔다.그는 취미로 웨이크보드, 바이크 타기, 힙합댄스 추기 등을 언급하면서 "삼륜바이크가 농기구로 분류가 됐었다"며 지난해 국내 최초로 삼륜바이크를 등록한 사실을 알렸다.특히 김희정은 "바이크 가격이 2500만원에 달한다. 제가 CF 찍어서 번 돈으로 산 것"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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