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맹/사진=헝그리앱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드허그는 자사의 RPG 신작 ‘혈맹: 피의 복수(이하 혈맹)’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13일)밝혔다.방대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위드허그의 야심작 ‘혈맹’은 최대 5천명의 길드원과 동시에 즐기는 대규모 전투와 필드 및 던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무한 PK가 매력적인 정통 클래식 RPG로, 오는 하반기 중 정식 론칭 예정이다.이에 ‘혈맹’은 모바일 사전예약 1, 2위 어플 ‘모비’와 ‘루팅’을 비롯해 대한민국 NO.1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 게임 론칭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한 유저 전원에게 ‘500만 금화’, ‘고급 원보 카드 5매’ 등 약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한다.아울러 간단한 미션 참여로 풍성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모비’의 스페셜 사전예약 쿠폰을 이용하면, ‘5천 명예’, ‘일반 경험단 1개’, ‘500만 금화’, ‘선두 20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위드허그 ‘혈맹’ 관계자는 “RPG본연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정통 클래식 RPG ‘혈맹’이 보다 완벽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최종 담금질에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타이틀로 서비스 노하우가 쌓인 위드허그의 작품인 만큼 믿고 기다려 주시기 바라고 사전예약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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