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홍샤오로우 먹고, 너무 맛있다 '마오'

그때그사람 - 40년전 오늘 사망한 마오쩌둥, 그가 즐긴 '마오푸드'가 관심을 끄는데

천안문 광장, 베이징 필수 관광지인 이곳에 가면 눈에 띄는 얼굴이 있죠. 바로 천안문에 떡하니 초상화가 걸린 마오쩌둥. 특히 올해 중국에서는 마오쩌둥 40주기를 맞아 추모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마오쩌둥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그를 아는 것이 오늘날 중국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마오쩌둥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중국인들은 먹는 것으로 사람의 품성을 관찰할 정도로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는데요. 40주기인 오늘, 그가 즐겼던 음식을 통해 마오쩌둥을 알아보겠습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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