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부산주공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부산 신소재 일반산업단지내 자동차부품 가공공장 및 사무동등의 신설을 위한 건축공사가 이달 30일 완공 계획이었으나 공사진행 과정에서 연장사유가 발생, 완공시기가 지연될 수 있다고 7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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