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전용 추석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패키지는 남산 전망의 객실과 실내 외 수영장 이용, 24시간 체육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등 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 혜택을 가격대비 가장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타입 1과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의 2인 조식 혜택이 추가된 패키지 타입 2로 구성됐다. 모바일 패키지 이용 고객은 남산골 한옥마을행 무료 셔틀버스, 스파 이용 15% 할인 혜택도 이용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19만원부터. 2인 조식 뷔페 포함시 24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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