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취업 컨설팅
교육 내용은 NCS 채용절차분석, NCS 평가 기준, 이력서/자소서 작성 등 실전에 특화된 다양한 NCS 취업 전략으로 구성되며, 이 교육을 수료한 2학년생들은 17년도 성동구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취 업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성동구는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결하고자 2011년부터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8개 학교 998명의 특성화고 3학년생에게 취업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또 특성화고 선배 졸업생,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취업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25 ~ 26일에는 특성화고 희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하여 총 78명이 현장 채용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대기업만을 목표로 무작정 스펙만 쌓기 보다는 본인만의 기술을 발전시켜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하는 것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득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NCS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