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제프, 2030 젊은 세대를 위한 '제로라인' 출시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골프웨어 벤제프가 5일 서울 역삼동 강남점 매장에서 프로골퍼 김가형, 문경돈, 방다솔과 함께 2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감각의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로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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