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통조림, 과일 등 인기선물세트는 최대 30% 할인[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마트몰이 5일부터 3일간 추석을 맞아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선물세트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7% 할인을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주요 행사 품목으로 슈퍼푸드 선물세트은 25% 할인한 1만8525원에, 한우 1+등급 정육 실속세트는 13% 할인한 10만원에 판매한다.이번 추석행사를 위해 이마트몰이 종근당과 함께 개발한 홍삼과 녹용 농축액 건강선물세트인 '근황보정' 상품을 50% 할인한 12만2550원에 판매하며, 안국 오메가루테인서트도 60% 할인한 3만4800원에 준비했다.실속형 선물세트 상품으로는 동원 리챔 63호와 르꼬끄 3족 양말을 40% 할인한 각각 2만800원, 5900원에 준비했다.한우, 통조림, 과일 등 인기 선물세트는 단 하루 행사를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하루 행사 상품의 경우, 한우는 20만원, 통조림, 과일은 1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김진설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몰 명절 선물세트 매출은 30~40%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온라인몰 선물을 구매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5~6일 '쓱 배송 데이즈' 행사를 통해 이마트몰 전상품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8%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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