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中 업체와 92억 규모 배터리 제조장비 계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First New Energy Group Co., Ltd.와 92억원 규모의 배터리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5.35%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