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셔츠 한 장만 걸친 인디아나라 카르발류, 눈길 확 가는 '손 위치'

인디아나라 카르발류. 사진=인디아나라 카르발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인디아나라 카르발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속 인디아나라 카르발류는 셔츠 한장만 걸친 채 헝크러진 머리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근육질의 허벅지가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한편 인디아나라 카르발류는 '2014 미스 붐붐' 대회 우승자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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