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3당 예결위 간사 '추경안 처리 입장 좁혀…내일이라도 본회의 열 수 있다'(속보)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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