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7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마련된 故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82710153714630A">
</center>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