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앤 '2016 북경 국제도서전' 참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닥 기업 에이원앤은 산하 출판브랜드인 클루앤키(Clue&Key)가 지난 24일 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제23회 북경도서전(Beijing International Book Fair)'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북경 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도서전으로 올해 70여개국에서 2000여개 출판업체 및 단체가 참가헸다.에이원앤 관계자는 "이번 도서전에 동남아, 중남미 등 비영어권 국가에 꾸준한 수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영어교재들과 신간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중"이라며 "이번 북경 국제도서전 참가를 통해 교재수출 대상국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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