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株, 美원유재고 증가…국제유가 급락↓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정유 관련주가 미국의 원유재고 예상외 증가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에 동반 약세다. 25일 오후 2시50분 현재 SK이노베이션과 S-Oil은 전거래일 대비 각각 5.07%, 2.34% 내린 14만5000원, 7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WTI) 10월물은 1.33달러, 2.8% 내린 배럴당 46.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대륙간거래소(ICE)에서 브렌트유 10월물은 91센트, 1.8% 내린 49.05달러에 장을 마쳤다.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19일로 끝난 한주간원유 재고가 250만배럴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5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시장 예상을 뒤집은 결과다. 이 같은 국제유가 하락에 정유주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