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유위니아는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임금 소송 판결에서 패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 257명에게 52억7873만3591원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 대비 5.54%에 해당하는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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