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장혜진 양궁 선수(오른쪽)와 진종오 사격 선수(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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