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한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6110550658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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