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금융그룹이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오는 10월말까지 썸뱅크 롯데카드를 최초 이용한 후, L.POINT로 썸뱅크 적금을 내면 해당 고객 전원에게 웰컴 L.POINT를 최대 1만점까지 적립해 준다.같은 기간 썸뱅크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15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도 증정한다.또 다음달 말까지 편의점 '세븐일레븐' 내 설치된 롯데 ATM기기에서 '썸뱅크 스마트 출금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1만원의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도 지급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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