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봉엘에스는 신규 페놀산류 유도체 화합물 및 이의 용도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본 발명에 따른 화합물들은 티로시나아제를 억제하는 피부미백 활성을 지니므로 피부미백용 약학조성물 또는 화장품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항산화 활성을 지니므로 피부노화 등의 예방 또는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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