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가 휴·폐업으로 인해 폐쇄된 영업장의 주인 없는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사고예방과 도시미관 조성위해 간판 정비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두암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옥외광고 관계자들이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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