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수인턴기자
사진=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선우선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이 윤정수에게 자신의 절친인 선우선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윤정수는 선우선의 제안으로 가죽 공방을 찾았다. 두 사람은 커플 아이템으로 가죽 팔찌를 선택해 나눠 가졌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동갑내기 친구 선우선을 소개했다.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선우선의 말에 김숙은 "윤정수는 고양이상의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이에 선우선은 "원래 네 얼굴은 개상이었는데, 요즘에 고양이상이 됐다. 정말 예뻐졌다"며 김숙의 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