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텔레콤이 인텔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개발자포럼(IDF)’ 현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최고기술경영자(오른쪽)와 마이클 그린 인텔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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