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미꾸라지 방류
이날 미꾸라지 방류에는 어린이집 원아 20명이 참여한다. 지역 어르신, 통장단, 인근 주민 등 80여명도 함께한다. 미꾸라지 방류 후에는 환경정비 활동도 참여할 예정이다.미꾸라지 한 마리는 하루 동안 모기유충 1000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 모기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평균 500마리 모기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미꾸라지의 수명이 10년 이상이라 한번 방류하면 여러 해 해충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꾸라지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친환경 방제를 위해 이용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모기가 일본뇌염 및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등 여러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며 “미꾸라지 방류 뿐 아니라 방역소독을 강화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