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대중국 농식품 수출 활성화 등 중국과 교류가 늘어나자 중문(中文) 홈페이지를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식품 수출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케이푸드(K-FOOD) 관련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한다.또 중화권 이용자의 특성과 관심사항을 반영해 부처 소개와 업무계획, 한식재단, 홍보영상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의 시나블로그나 시나웨이보를 연계해 농촌관광 콘텐츠 제공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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