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올해 첫 생산된 햇 건고추를 판매한다. 태양빛과 자연바람으로 말린 양건은 2만7800원(1.8kg), 열풍건조기로 말린 화건은 3만4800원(2.4kg), 매운 맛이 일품인 청양은 2만3800원(1.2kg)이다.기간 동안 건고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김장철인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간 올해 생산된 건고추로 만든 ‘내가 본 고춧가루(600g)’을 40% 할인해 주는 쿠폰도 증정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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