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기업은행은 5일 코코본드 발행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행은 바젤III 자본규제 강화 및 중소기업금융 지원을 위한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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