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특화 사전예약 어플 ‘루팅’,구글 플레이 10만 다운로드 돌파

유저들 입소문 타고 베타 테스트 기간 중 10만 다운로드 돌파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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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한 베타 테스트 기간 중에 구글 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해 화제다.‘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플러스 쿠폰’ 서비스로 나뉜다. 특히 플러스 쿠폰의 경우 이용자에게 부담 없는 3일 간의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루팅’ 서비스 관계자는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 마케팅을 실시한 수십여 종의 게임 타이틀들이 일반 론칭 대비 평균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이며 업체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유저들도 게임 별 쿠폰 리스트와 활용법을 서로 공유하며 우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어플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루팅’은 출석, 사전예약 신청, 미션 수행 등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타 경쟁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의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샵’을 3분기 중 선보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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