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대한민국 응원 '메달 빙고' 이벤트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는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성적에 따라 혜택이 더 커지는 '메달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총 2016명을 추첨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결과에 따라 완성되는 빙고의 줄 수만큼 경품 금액이 커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등(1명) 당첨자는 빙고 완성 줄 수가 3줄 이하일 경우 100만원, 4~7줄이면 200만원, 8줄이면 3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메달 빙고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기간 동안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 대상이 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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