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웅진에너지는 중국 장쑤 메이케 실리콘 에너지(Jiangsu Meike Silicon Energy Co.,Ltd), 전장 환타이 실리콘 S&T(Zhenjiang Huantai Silicon S&T)와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브릭(잉곳)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공급 예정 물량은 1380톤(약 384MW)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