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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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은 작은도서관 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의 긴 대기시간과 물놀이 휴식시간 동안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물놀이 후 책 읽는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공유 서가
중랑천 워터파크 운영기간인 8월28일까지 수영장을 이용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책은 수영장 이용 후 반납하면 된다. 구는 작은도서관 여유도서를 활용해 수시로 도서를 교체하여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작은 책장 속 한권의 책은 일상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를 준다’면서 “앞으로도 작은 책장을 지역 곳곳에 확충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랑천워터파크는 중랑천 녹천교 앞(상계동 770-6)에 지난 2014년 조성된 야외 물놀이 시설로 전체면적 3375㎡로 390㎡ 규모의 성인풀 1개와 356㎡의 물놀이장 1개 외에도 의무실, 탈의실, 샤워장, 매점, 화장실, 멀티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