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군서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회장 박종대 군서면장)는 최근 군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7월중 군서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군서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의 회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사회단체 간 당면업무 회의 자료를 사전에 준비해 다양한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군서면(회장 박종대 군서면장)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가족 및 친족 등이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여름 휴가철에 영암읍 회문리에 있는 월출산 氣찬랜드와 금정면에 있는 뱅뱅이골 氣찬랜드 이용 적극 홍보협조를 당부했다.특히 군서면 명품 문화 관광유적지를 관외 관광객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찾아오고 싶어 하도록 왕인문화유적지 입구 앞에 잡목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순절비 공원을 쾌적하게 정비해 상사화를 식재 완료 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추진으로 아름다운 군서면 경관가꾸기 조성사업 추진했다.박종대 군서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군서면장)은 “금번에 조성 완료된 명품 경관가꾸기 조성지역을 지속적인 사후 관리로 반드시 4계절에 다양하고 화려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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