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게임 내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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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인기 모바일 무협 RPG'열혈무림'으로,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성공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 별로 게임 캐시인 ‘금화 10만 원’, ‘전혼 500개’, ‘원보 100개’ 등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플러스 쿠폰을 통해 ‘원보 500개’를 추가 제공한다.위드허그가 서비스하는 ‘열혈무림’은 해외 유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따라 100여 종 이상의 영웅과 장비,완성도 높은 270여 개의 스테이지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략 가능한 11종의 특수 던전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재미를 유저에게 선사한다. 여기에 ‘무협’ 캐릭터 특유의 중후한 일러스트와는 달리 귀엽게 생긴 SD캐릭터(Super Deformation Character)가 대기 화면에서 뛰어다니거나 전투를 하는 모습은 반전의 재미도 부여한다.‘열혈무림’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출시 4일 만인 지난 18일 오전 ‘인기 게임’ 순위4위에 오른 이후 현재(22일 오후 2시 기준)까지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며,8월 중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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