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서울디자인재단과 '패션·공예·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 오후 3시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2층 미디어룸에서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오른쪽), 이근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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