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모델 데미 로즈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로즈는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상의와 한뼘 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베이비 페이스와 달리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3082656910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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