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기자
광명메이루즈
제 2의 철강도시로 불리는 당진시에 분양중인 ‘당진 광명메이루즈’가 내놓은 조건이 파격적이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입주때까지 추가비용이 없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동국제강, 동부제철 등 국내 대형 철강업체 6곳과 산업단지 등이 있다. 특히 당진시 송악일대는 오는 2017년까지 총 100억원을 투입해 주민생활 편의시설과 문화, 복지시설 등을 확충하기로 하여 당진의 신흥거점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한편, ‘당진 광명메이루즈’는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중이며, 계약금 500만원 이외에 입주 시까지 추가 비용이 없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